
22명의 피해자
• 설동일
• 송병곤
• 노재열
• 고호석
• 이상록
• 송세경
• 김희욱
• 이상경
• 장상훈
• 김재규
• 이진걸
• 박욱영
• 윤연희
• 최준영
• 주정민
• 이호철
• 설경혜
• 정귀순
• 김진모
• 최병철
• 유장현
• 김 영
26세, 서울대 농대, 언양농협 근무 : 이후 부산민주항쟁기념관장, 현 노무현재단 근무
24세, 부산대 법대졸, 공장근무 : 이후 법무법인 '부산' 사무장 재직, 같은 사무실에 근무 하던 권양숙 여사의 고종사촌
동생과 결혼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주례를 서줌
24세, 부산대 공대 4년휴학 : 1979년 부마항쟁 주도, 이후 민주노총 간부 역임
26세, 부산대 문리대졸, 당시 부산 대동고 영어교사 : 현 부산 거성중학교 영어교사 재직중
27세, 부산대 법대졸, 선반공 : 이후 8년간의 정신병 투병 후 1997년 사망
30세, 서울대 농대졸, 회사원 : 아우성 구성애씨의 남편, 이후 김광일 변호사 사무장으로 활동하다 부산민주항쟁
기념사업회 총무이사 역임
32세, 부산 대연여중 교사 : 부산환경연합 대표 재직 후 귀농
부산대 문리대 1년퇴학 : 현재 출판업 종사
24세, 부산대 약대졸 : 이후 노무현이 39세의 나이로 장상훈의 결혼식에 첫 주례를 선다
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공안검사 출신 한나라당 김기춘(현 청와대 비서실장)과 거제에서 맞붙었으나 패한다.
33세, 부산대 상대졸, 당시 탁구장 운영 : 이후 노무현 후보 국민참여운동본부 부산본부장 및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,
현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 역임
23세, 부산대 : 1979년 부산대 내에 '민주선언문'을 뿌려 부마항쟁 주도. 현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공동대표
25세, 부산공전졸 : 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의원
24세, 부산대 사범대졸, 교사 : 현 부산 장림여중 음악교사
29세, 서울대 공대졸, 설비사무사 : 현재 무역업 종사
24세, 부산대 법대졸
24세, 부산대졸 : 부마항쟁 주도, 이후 배재여행사 경영, 전 참여정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
23세, 교사 : 1차 구속된 설동일의 동생, 이후 계속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
22세, 부산대졸 : 현 '이주민과 함께' 대표로 이주노동자 인권운동가로 활동
부산대 4년
부산대 4년
부산대 4년
23, 부산대, 당시 탈영군인 - 소설집 '완전한 만남'의 김하기 작가